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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선경 롱기스트 인성 및 인스타 스토리 논란

by wikimon 2024.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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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셰프이자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인 선경 롱기스트는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그녀의 행동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인물 중 하나입니다.

'백수저' 팀의 일원으로 쇼에 참여한 그녀의 태도와 행동은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등 SNS에서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요리계에서 그녀는 긍정적인 존재로 알려져 있지만, 이 사건에서 그녀는 그다지 좋지 않은 이유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됐습니다. 

오늘은 선경 롱기스트 인성 논란과 인스타 스토리 논란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1. 선경 롱기스트 인성 논란

 

백수저팀에서 조은주, 정지선, 황진선, 최강록 셰프와 함께 팀을 이룬 선경 롱기스트는 고기 재료로 100인분 요리를 만드는 미션을 수행했습니다.

요리에 대한 열띤 토론 중에 선경은 자신이 선호하는 요리 스타일을 고집하며 감자를 사용하자는 최 셰프의 제안을 일축했습니다. 결국  최 셰프의 아이디어를 따르기로 결정했을 때도, 선경 롱기스트는 "힘들게 매쉬포테이토를 왜 만들었냐 첨부터 믹서기에 갈면 되지."라고 하면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으며, 조리 과정에서도 그녀는 "이걸 누가 좀 도와줘야지. 어떻게 이걸 혼자해"라고 말해 최 셰프가 도와주려 하자 "이미 반 이상 다했는데 여기다 숟가락 얹으려고, 저스트 키딩"이라고 말해 논란이 되었습니다.

 

 

최 셰프의 소스를 보며 "텍스쳐가 없다. 고기와 먹어봐야 안다. 맛은 있었지만 마음에 들지 않았다."라고 말했지만, 결과적으로 그 소스는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그러자 선경 롱기스트는 "끝까지 제가 고집을 부리지 않아서 나온 결과라 다행이다"라는 말을 남기면 시청자들에게 비호감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

 

2. 선경 롱기스트 인스타 스토리 논란

이후 선경 롱기스트 인스타 스토리에는 아래 글을 리그램한 게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ㅋㅋ 팀전보는데 속터짐.

편집으로는 팀장은 너무 이래라 저래라

최 셰프 말만 듣고 최 셰프는

자기말 들어줄사람이

팀장밖에없으니깐 팀장한테만 말하고

다른 3분랑 소통도 안하고... 휴ㅠ

 

"이 논란, 과연 선경 롱기스트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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